2009.07.26 20:25:21 (*.47.77.63)
서부 산림청 남원 양묘사업소에서 님들을 만나 수목 해설을 했던 산꾼경산입니다 ....오늘 근무 마치고 저의 불러그 정리 해 두고 여기에 들려 보았읍니다 ...항상 창조와 행복이 넘치는 기획과 실천이 있길 빕니다
2009.07.29 10:18:04 (*.3.243.238)
안녕하세요?
행복, 이주연입니다.
생각보다 넘 즐겁고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고생하신 스텝분들께 제대로 인사도 못드리고 온지라 메일로 인사를 대신합니다.
행복한 여행길 많이 만들어서
더 많은 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해 주시길...
MAP이 더욱 번성하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09.08.03 13:19:57 (*.96.209.39)
안녕하세요! 함께 여행했던 솔메입니다^^
메일을 받아 보고, 갑작스럽게 결정한 참석이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무엇을 해야 한다가 아니라, 함께 만들어가는 여행이어서 더 좋았고^^ 많은 것을 결심하고, 얻으러 간 여행이었는데 오히려 빈 마음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그 빈마음이 무언가 꽉 찬 느낌이었습니다. MAP덕분에 좋은 시간들이었습니다.
누군가가 해준 이야기인데..인디언들을 말을 타고 한참을 달리다가 갑자기 말을 세우고, 뒤를 돌아 본다고 합니다.자신의 영혼이 잘 따라오고 있는지 말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영혼을 잘 챙기시기 바라며,
다음 번 좋은 기회에 또 뵙겠습니다!
즐거운 여름 보내세요~!



이번 지리산길 도보 음악여행은, 절찬리에 마감되었습니다. 23, 24, 25일, 지리산길을 품고, 물고기가 숭숭 뛰어오르는 운봉을 지나, 공기 맑고 나무 많은 주천뜰을 지나, 이탈리아 기타리스트의 음악을 듣고, 지친 다리에 침도 맞으며 온뜰 옥상에서 별을 바라봅니다.
해발 600미터의 아름다운 산, 정령치, 구룡폭포, 육모정길까지 걷고, 서울로 돌아옵니다. 9월 20일, 10월10일에도, 우리는 음악을 듣고, 별을 보러, 지리산길로 떠날 겁니다. 그 때, 반갑게 또 만나요. 이번은 더운 여름의 나무들을 만나겠지만, 그때는 가을의 나무와 별을 만날 수 있겠네요.... 그 때까지, 안녕.